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를 위하여(영화) (문단 편집) === 이환 (이민기) === 작중에서 표정이 전혀 안 바뀐다. 흥행에 실패했던 이유들 중 하나. '''[[경상남도]] 출신인데 [[동남 방언]]을 못 했기 때문에 가장 많이 욕먹었다(...).''' 시사회나 극장에서도 평가는 한결같이 최악. 작중에서 맞든 때리든 한 가지 표정만을 지었다. 어느 정도냐면, 80~90년대 영화에서 나왔을 법한 허세 가득한 대사를 표준어와 사투리의 중간 발음으로 날린다. '''"[[경상도]]에 살아본 적이 없는 나도 이건 사투리가 아니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을 정도였다."'''라는 평까지 있다. 작두에게 '어른 공경 못하는 놈 치고 오래 사는 놈 못 봤다'라는 말을 듣고서 날린 '''"아가리로 어른 소리 듣고 살았나."'''가 대표적. 시사회에서 웃음이 터졌다고 한다. 비쩍 마른 몸으로 자기보다 몇 배는 큰 상대 조직의 보스한테 힘에서 밀리다가 와이셔츠를 뜯고, 허리띠로 목을 조르더니 냉장고에다 처박아서 손쉽게 때려잡는다. 몸통 두께부터 차이가 엄청난데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